테크니컬 SEO실무
Core Web Vitals
DEFINITION
Core Web Vitals는 Google이 정의한 사용자 경험 핵심 지표로, 로딩 성능(LCP), 상호작용 반응성(INP), 시각적 안정성(CLS)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01느림·먹통·화면 밀림을 각각 숫자로 바꾼 세 지표
세 지표 모두 실제 사용자 방문의 75번째 백분위수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방문자 넷 중 셋 이상이 '좋음' 범위를 경험해야 통과라는 뜻입니다. INP는 2024년 3월 FID를 대체해 들어왔습니다.
02현장 데이터와 실험실 데이터, 무엇을 믿어야 하나
현장 데이터 — 평가의 기준
실제 Chrome 사용자에게서 모은 데이터입니다. Search Console의 Core Web Vitals 보고서와 PageSpeed Insights 상단의 실사용자 결과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Google이 보는 것도 이쪽입니다.
실험실 데이터 — 원인을 찾는 도구
Lighthouse나 PageSpeed Insights 진단처럼 정해진 조건에서 시뮬레이션한 결과입니다. 왜 느린지 찾는 데 유용하지만, 점수 자체가 평가 결과는 아닙니다.
03점수 100점이 목표가 아닌 이유
Google은 페이지 경험이 순위 시스템에서 쓰이지만, 관련성 높은 좋은 콘텐츠가 우선이라고 설명합니다. 실험실 점수 90점과 100점의 차이를 쫓기보다, 현장 데이터에서 '나쁨'인 URL 그룹을 '좋음'으로 옮기는 것이 실제 사용자와 평가 모두에 의미 있는 개선입니다.
04개선 작업을 시작하는 순서
- Search Console Core Web Vitals 보고서에서 모바일·PC의 '나쁨' URL 그룹을 찾습니다.
- 그룹에 공통된 템플릿(상품 상세, 블로그 글 등)을 찾습니다.
- PageSpeed Insights 진단으로 원인을 확인하고 템플릿 단위로 고칩니다.
- 현장 데이터는 약 28일 단위로 반영되므로 일정 기간 뒤 다시 확인합니다.

